안녕하세요 전 두엽인데요?

 안녕하세요? 박칠복의 전두엽, 이렇게 화려하지 않은 방법으로 첫인사를 올려요.

 

역시 모든 시작은 설레지 않을 수 없나 봐요.

 

첫 글에 저의 아이덴티티를 장황하게 설명하고픈

 

그런 생각이 있었지만 가장 전두엽 같은 모습을 보여주려면

 

 그냥 꼴리는? 걸 쓰는 게 가장 나은 방법이라는 생각에

 

미리 선전포고와 인사를 같이하는 겸 설명을 적어요.

 

 

 

앞으로 칠복이의 전두엽에는 뜬금없지만

 

은근히 서로 연관이 있는 내용들이 주로 포스팅될 거예요. :)

 

스포 하자면 신발이나 음악, 음식이에요! + 뻘 글

 

그럼 이만 안녕 ~!